스테비아 설탕 효능 부작용 설탕대신 스테비아 후기

스테비아 토마토를 이마트에서 사 먹고 정말 설탕만큼 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요즘 광고에서도 스테비아 설탕 광고를 많이 하기에 집에서 커피탈때 넣어 먹으려고 구매를 해보았습니다.오늘은 '설탕대신 스테비아'라는 제품에 대한 후기입니다.

스테비아란 무엇인가요?

잎과 줄기에 단맛을 내는 성분이 있어요.

스테비아는 원산지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중남미에서 서식하는 식물입니다.

---▶위 사진은 스테비아가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이고 특히 파라과이에서는 옛날부터 스테비아 잎을 감미료로 요리할 때 이용했다고 합니다.

스테비아 잎에는 무게의 6~7% 정도의 감미 물질인 스테비오 시드가 들어 있습니다.그 함유율은 개체에 따라 차이가 큰 차이를 보입니다.감미 성분은 설탕의 300배로서, 차를 만들어 마시거나 껌 대용으로 하며 청량음료의 감미료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커피에 설탕이나 시럽 대신 넣어 먹으려고 구입한 스테비아 설탕입니다.

원료명과 함량(2가지 성분)

1. 에리스리톨 97.9%---과일의 포도당을 자연 발효시킨 천연 당알콜로 설탕의 70% 정도의 청량한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체외로 배출되는 제로 칼로리 감미료입니다.

2. 효소처리 스테비아 2.1%---중남미가 원산지인 다년생 식물로 설탕의 약 30배의 단맛이 있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을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설탕을 대신한 제로 칼로리 천연 감미료로 활용합니다.

칼로리

100g당 0kcal입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의 황금 비율의 이유

스테비아 원물 100%는 설탕의 300배 이상의 강한 단맛이 쓴맛으로 느껴져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설탕 대신 스테비아'는 설탕에 가까운 깔끔한 단맛을 내기 위해 0kcal 천연당 알콜인 에리스리 톨과 블렌딩한 제품으로 황금비율로 만든 제품입니다.

----▶설탕의 2배 단맛이기에 1/2만 사용하면 됩니다.

효능

부작용